오늘의 영단어 - father-in-law : 시아버지, 장인오늘의 영단어 - skits : 희극대본, 연극대사사랑에는 과속을 한다 해도 경고를 해줄 탐지기도, 한 번쯤 멈춰섰다가 가는 신호등도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빨리 가면 갈수록 되돌아와야 할 거리도 늘어난다. 주변의 풍광을 보며 유람을 하듯, 하나하나 그 달콤한 과실을 맛보며 여유 있게 사랑할 때 섹스 역시 달디단 열매를 가져다줄 것이다. -홍성묵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ite : 약간, 조금, 잔돈: 진드기오늘의 영단어 - gender : 남,녀의 성오늘의 영단어 - carelessness : 부주의, 소홀주식 중에서 최고로 중요한 것이 '현미'-부식 중에서 최고로 중요한 것이 '소금'인데-이 두가지를 올바르게 먹지 않으면 '건강'과 '생명'이 존재할 수가 없다. '쌀'이나 '소금'을 자연 그대로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 인간 바보들이 하느님이 주신 원 그대로의 '쌀'과 '소금'은 맛이 없다면서 중요한 영양분이 들어있는 부분을 깎아 없애고 정제해 먹는 데서 망조가 들게 되었다. -안현필 마음이야말로 제 몸의 주인이다. -허준 [동의보감] 뉴질랜드나 그 밖의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나 각 분야의 전문가 부족 등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누구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민의 현실이다. 따라서 이민을 가려면, 돈이 많거나 아주 특출한 기술이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권리나 존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애국자가 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한국을 한국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부터다. -송영목